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계약
앞으로 한강 위에서 일하고, 호캉스를 즐기며,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강수상시대’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1천만 명이 한강 수상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바라보는 한강을 넘어 즐기고, 경험하고, 느끼는 한강을 만들어 매력과 활력 넘치는 ‘리버시티 서울’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총 26개 세부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연간 9,25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6,800여 명의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입니다. 잠재력 가득한 한강의 미래, 함께 살펴보시죠. 한강 수상 활성화 계획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 상서 2.0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는 수변 이용을 넘어 직접 수상 이용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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